글쓴이 :
Newst
조회 : 6,29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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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가 지난 겨울에 합격해서 ... 벌써 회사원 생활 4개월째네요~
시간은 참 빠르죠? 지난 가을부터 겨울까지 취업을 앞두고...
얼마나 가슴을 조였는지... _ _ :::
선생님들이 없었음~ 끝까지 해내지 못했을 거에요~
두렵고, 무섭고, 보이지 않는 길에 확신도 없었지만,
수업을 들으면서, 조금씩 실력이 늘고,
자신이 붙어~ 운 좋게~ 합격 한 것 같아요~~^^
물론.. 지금은 미생으로 또다시 가슴조이며
살고 있지만, 제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하며
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는 지금. 이순간이
너무 행복합니다.^ ^
지난번 통화하면서..새로이 홈페이지 열었다고 하셔서...
한번 들어와봤어요~ 우리... 삼겹살 한끼~ 또 해요~ 쌤~
이번엔 제가 쏠ㄲ ㅔ요~ ㅎ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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