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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표 불안증+공포증
 글쓴이 : 보이스 수…
조회 : 7,165  
말을 조리있게 잘 하고 싶었습니다.

남들앞에서 말할 기회가 있을때마다 작아지는 제 자신이 싫었습니다.

목소리가 떨리고, 무슨 말을 할까... 고민하는 제 모습을 바꾸고 싶었습니다.

잇츠 스피치 보이스 트레이닝 반에서 만난 분들과 함께~

어느덧 2개월이 훌쩍 지나가고 있네요~^^

애써 외면해오던 저의 단점들이, 제 인생에서 얼마나 큰 부분이었나

를 깨달았던 것이 가장 큰 수확이었습니다.

덕분에 많이 배우고, 느끼고, 발전할 수 있어~ 감사했습니다 !

대표님~ 원장님~ 두 분께 무엇보다 고맙습니다~ ^^

최고관리자 15-05-14 12:32
 
진짜~ 세월이 참 빠르네요~

겨울 끝자락에 시작한 반인데... 이제 봄을 지나 초여름이네요~

이제는 자신있게~ 대화하시길 바랍니다~!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