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쓴이 :
eilly
조회 : 6,7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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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는 원래 친구들이랑 잡담을 하거나, 발표를 할때도 대담하게 잘하는 편이었는데요
그런데..... 아이러니하게도....
이상하게... 객관적인 평가를 받는 자리이거나, 합격, 불합격의 부담이 느껴지는 곳에선...
ㅠㅠ 항상... 아쉽고, 내가 왜 이러나 하는 ... 좌절이 들곤 했습니다.
이번교육을 받으면서, 단지, 표현만 잘 하는 겉으로 번지르르한 말하기가 아닌
실제로 내 생각을 상대방에게 전달해 설득하고, 공감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알아낸것 같아요 ^^
사람들이 많은 곳, 업무 평가를 받는 자리에서의 스피치를
잘하고 싶으신 분들~ IT's speech 를 강력 추전합니다!!!
이미현 대표님~ 이윤영 원장님~ 매시간 ... 열정을 다해 주시는 강의 덕분에
많이 배우고 갑니다. 늘 건승하십시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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